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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린지기
작성일 2007-04-25
작자 헨리 언스트 하디
ㆍ조회: 2239      
신비한 미
오, 런던 시가에 자욱한 온갖 기질
그 뒤 썩은 기분 중에
성자의 생명이 싹트고 있다.

이 거리를 오르고 내리며
누군가를 만나보는 눈을 가졌다면
예술적인 그림의 소재는 넘칠 텐데

나는 휘스틀러(whistler)의 영혼이 알았던 대로
푸르름과 호박색 얼룩으로 채색된
뒷거리를 보아 왔다.

팔고 사는 고기튀김 상점에서
발해지는 조화로운 색채
오 그것이 희한한 미가 아니냐!

석양의 어두움이 뒤섞일 때
성 제임스(James) 공원을 걸으면서
오! 넘치는 신비.

흰색, 초록, 보랏 빛으로 물든
그 날 밤의 조화를
나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신이 계심을 알고 있다.
미가 있는 곳에
신의 축복된 발자국이 보인다.

누군가가 거치른 인생길을 걸으며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여주신 분은
아직도 거리를 걷고 있다.


-헨리 언스트 하디-  (현대 경건주의 유명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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