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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야곱을 사랑하셨나

쌍둥이 형제였던 에서와 야곱을 기억합니다.
간사하고 비열했던 야곱을 하나님만 의지했다는 이유로 사랑하실 수 있는 것입니까?

사실 야곱은 자기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고 외삼촌 라반의 양떼와 소떼를 교묘히 얻어낸 교활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25~35장에 나타난 야곱의 이야기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선입관대로 에서는 신사적이고 야곱은 비열하다는 일방적인 평가는 무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그들이 태어나기 전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라”(창 25:23)고 예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질서를 세우신데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꼭 장자가 큰 몫을 받아야 하는 법은 없었거든요(롬 9:20).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각 기록에서 장차 오실 구주를 통한 하나님의 세계 구속을 위한 뜻과 계획에 가장 합당한 자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에서는 자라면서 육체적 욕망에 그 성격이 넘어갔으며 하나님 뜻에는 전혀 무관하게 되어버렸습니다(창 26:34~35). 반면에 야곱은 “종용한”(완전한의 뜻) 사람이었습니다(창 25:27). 즉, 야곱은 의로운 사람으로 부모에게 순종했으며 더 중요한 것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기의 영적인 장자권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획득하기 위한 야곱의 인간적 시도들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는 그러한 대가를 일생을 통하여 쓰라리게 갚아야 했습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야곱은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형 에서보다는 훨씬 훌륭했습니다. 또한 야곱의 흠 많은 일생을 붙들고 씨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돋보이는 것이며 그 같은 사람도 쓰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연약한 우리에게 격려가 되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누구든 빛나는 존재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음의 한 도자기공 이야기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 전도사가 도자기 공장 지대에 사는 한 사람을 방문하였다. 그 사람은 젊었을 때는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이었다. 전도사는 그 집에 도착하여 유리상자 속에 든 두 개의 좋은 꽃병을 보고 감탄하여 말했다.

“야! 참 멋있군요. 아주 귀한 것이겠지요?” “그렇습니다.” “얼마면 파시겠습니까?” 주인은 고개를 휘저으며 전도사에게 말했다. “이 세상 돈을 다 준다 해도 저 두 개의 꽃병은 절대로 팔 수 없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몇 년 전만 해도 술주정뱅이에다 노름꾼이었지요. 말하자면 마귀에게 영혼을 맡겨놓고 다녔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구의 권유로 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쓰레기 더미에서 흙 한 무더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쓸 데가 없어서 버린 것이지요. 나는 그걸 집에 가져와 반죽을 하고 모형을 만들어 구어 보았습니다. 결국 저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나를 가지고 똑같은 일을 하실 수 있을 거야!’

그때부터 저는 제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내맡기고 하나님께서 저를 새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랐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그 쓰레기장 흙무덤 같은 나를 아름다운 꽃병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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