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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여자들

아브라함에 관한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왜 그는 믿음의 조상이라면서 아내가 여럿입니까?
또 하나는 어떻게 아브라함은 아들을 제물로 드릴 수가 있습니까?

기차 속에서 아름다운 여 선생이 승객의 질문을 받았다. “아이는 몇이나 됩니까?” 선생은 학생 수를 묻는 줄만 알고 “37명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승객들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얼굴로 폭소를 터뜨렸다. 그러자 선생은 그토록 많은 아이들을 어떻게 다 가르칠 수가 있겠느냐고 얕잡아 보는 줄만 알고 또렷이 말했다. “너무 깔보지 마세요. 물론 조수를 쓰고 있으니까요.”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축복하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일부일처제’는 하나님이 주신 결혼 법칙으로 불변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만 따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유를 남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자기 욕심대로 행하기가 일쑤였습니다.

아브라함이나 구약의 족장들도 비록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름을 받았으나, 여전히 당시 고대의 문화 풍습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처와 첩을 거느린 것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불행스런 사태를 만들어 낼 뿐이었습니다(가정불화, 후손의 갈등 등). 훗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일부일처제의 결혼 법칙을 다시 선언하셨습니다(마 19:4~6).

다음,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을 제물로 드리는 문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창 22장). 물론 하나님의 의도는 성경에도 나타나 있는바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는지를 테스트하려는 것이었습니다(창 22:12).

아브라함은 이삭을 사랑하였으나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삭을 위해 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최선’임을 의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한 가지 유념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아브라함에게 그런 요구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의 믿음이 완전히 성장할, 창세기 22장 즈음에서야 합당한 시험문제를 내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합격했던 것입니다(히 11:17~19).

뒷날의 모리아산에서의 그 사건이야말로, 갈보리산에서의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다음은 하용조 목사의「한 사람을 찾습니다」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어떤 여자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독일에서 그 좋은 조건을 다 포기하고 아프리카 카메룬으로 갔는데, 그가 처음 당한 일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도록 제한을 받게 된 일이었다. 그때 이 선교사는 무엇 때문에 이곳에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는가 기도하던 중 자기가 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그것은 세탁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원주민들과 같은 방법으로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물을 떠가가 불을 지피고, 세탁물을 삶아 손으로 빨래를 열심히 해서 이 사람들을 돕기 시작했다. 이러한 광경을 보고 있던 원주민들은 다른 선교사와는 달리 자기와 같은 방법으로 빨래하고 있는 그 선교사를 보고 감동하여 그들의 집으로 초청을 하게 되었고, 그들의 자녀들을 선교사에게 맡기게 되어 놀라운 선교의 문이 열리게 되었다는 간증이었다.

그 후 말라리아를 네 번씩이나 겪었는데 실제로 이 고통 중에 도움을 준 사람은 동료 선교사들이 아니라 자기가 성경을 가르쳐 주었던 원주민이었다고 고백했다.

모든 불의와 불합리, 모순을 제쳐놓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지극히 사소한 일이라 할지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 거기서 거룩을 보고, 진실을 보고, 사랑을 보게 된다.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 일처럼 동료의식을 가지고 행할 때 그 사랑은 어느새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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