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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수명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사람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요?
노아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수백 년씩 살 수 있었습니까?

코삭크 산적들이 떼 지어 내려온다는 소문에 마을에서는 젊은 여자들을 움막 속에 숨겼다. 젊은 여자들이 두려움에 벌벌 떨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런! 노파도 한 명 껴있지 않는가! 한 아가씨가 말했다. “할머니, 할머니까지 도망쳐 들어오지 않아도 될 터인데요.” 할머니는 화를 벌컥 내며 쏘아 붙였다. “도둑놈에게도 늙은이가 있을지 알아?”

오래 살고자 하는 욕망은 인류 역사 가운데 사그라들지 않는 불꽃이 되어 왔습니다.
당신이 지적한 대로입니다. 아담은 930세, 므두셀라는 969세를 살았으며, 홍수 이전 족장들의 평균 수명은 912세였습니다.

그런데도 성경의 저자는 그런 사실들을 평범한 경험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사람의 수명은 급격히 줄었고, 마침내 모세의 시대에는 70세까지 점차적으로 이상하게 떨어졌습니다(시 90:10).

분명히 홍수 때에 장수에 유리한 어떤 자연조건이 제거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홍수 이전에 “궁창 위의 물”(창 1:7)은 아마도 상층 대기권에 보이지 않는 넓은 수증기층의 형태로 있었습니다. 이것이 인간 생존의 최적의 ‘온실’ 역할을 했을 것이며,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각종 유해한 우주 광선을 차단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창세기 시대의 사람들은 채식위주의 식생활, 무공해 자연식, 신선한 대기 그리고 스트레스 없는 목가적 생활이 주어져 있었음도 기억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수명은 외부 조건에 많이 좌우됩니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질병의 다양화 추세에도 영양이 좋아진 이유로 사람들의 평균 수명이 5년 이상 늘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래 죽음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사실상 인간은 불멸의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죄는 죽음을 가지고 왔습니다(롬5:12).

이제 죄가 없는 하나님의 새나라가 되면 죽음은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원 장수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다음은 박철수의「축복의 혁명」중의 한 부분입니다.

저는 쥐새끼나 닭 같은 동물들을 잘 죽이지 못합니다만 특별히 개미를 죽이지 않습니다. 길을 가다가도 안 밟으려고 애를 씁니다. 왜냐하면 개미는 멋모르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데 사람이 무심코 지나가다 밟으면 죽습니다.

그런 개미를 볼 때마다 우리 인간도 저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저는 특별히 개미를 안 죽입니다. 이렇게 인간도 하나님이 없다면 마치 개미와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개미가 있는 곳에서 갑자기 사람이 소변을 보게 되면 개미는 홍수에 빠집니다. 개미는 거기에 빠져 죽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무심코 그런 일을 했는데 개미에게는 죽느냐 사느냐의 중대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우리 인생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참으로 무의미하기 짝이 없습니다. 한낱 티끌일 뿐입니다. 그래서 욥은 “그가 나를 죽일지라도 내가 그분 안에 소망을 가지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비록 죽는다고 할지라도 살아 계신 여호와 하나님 때문에 내가 소망을 갖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 확신이 바로 욥의 축복입니다. 욥은 엄청난 질고와 고통을 이 확신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설령 이 세상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잘 먹고 잘 산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의미하고 허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어떠한 것이라도 허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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