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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일이 아니라는데

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일이 아니라는데

크리스마스는 본래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이 아니라고 하던데요?
그렇다면..

네, 크리스마스에 대한 우려는 저도 해마다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교회보다 더 약삭빠르게 움직이는 백화점이나 심지어 술집들하며, 예수와 상관없이 흥청이는 소비의 물결들-이런 것에 우리는 함께 경계심을 늦출 수는 없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산타클로스 신화 등-이 모든 것들은 본래 성경과는 무관합니다. 오히려 이는 고대의 농신제와 관계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날짜에 관해서도 12월보다 9월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9월 29일은 유대인의 초막절의 첫날이며, 수천의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에 올라와 ‘초막’에 거하며 지내는 절기입니다. 이때는 날씨도 푸근하고 여행하기도 좋아 로마의 인구조사를 위해서도 좋은 날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점점 반 기독교적인 분위기가 확산되어가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세계적으로 ‘기억하는 날’이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요일 4:9). 아무리 냉소주의자라도 성탄절에는 예수께서 죄인을 위하여 아기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느끼게 되며, 이는 전도의 좋은 계기가 됩니다.

이 날은 카드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이웃과 화목하며 가족들이 함께 모이기도 합니다(고후 5:19). 우리는 친구에게 선물을 줄 때, 우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며, 우리 인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아기 예수를 전하는 기회로 삼는다면-비록 날짜는 틀리다 할지라도-예수님도 기뻐하실 것이 분명합니다.

다음은 J.화이트의「헌신의 위력」중의 한 토막입니다.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어느 날 저녁, 우리는 우리 집 작은 거실에 촛불을 밝히고 모처럼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즐길 기회가 있었습니다. 애들은 잠자리에 눕히고 이 평화롭고 분위기 있는 시간을 막 갖기 시작했을 때였습니다.

현관 벨이 울리더니 우리가 돕고 있는 학생들 가운데 하나가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사 중에 방해를 드린 것 같군요. 저는 신경 쓰지 마십시오. 잠깐이면 됩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해드리려고 몇 가지 가져온 게 있거든요.”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벽난로 위를 장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그는 휘파람도 불어대고, 아내와 내가 서로 주고받는 말이 뭐가 우스운지 킥킥대기도 했습니다. 속상한 일이 아니냐고요? 그런 점이 없잖아 있는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아온 ‘방해’들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전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사람들, 문제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 수많은 손님들 등등. 한 번은 한 젊은 장교가 두 명의 낯선 사람을 데려와 잠을 재워준 적도 있습니다. 내 동생이 가출 소년을 집에 데려와서 한동안 보호해 준적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집에 특별히 손님들이 머무를 방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물론 그들을 맞이하고 대접할 때 우리의 몸은 피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헌신했으며, 그것은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 애들도 그것을 즐깁니다. 우리는 늘 그들을 우리 사역에 함께 포함시키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헌신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개방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사생활을 침범하고 그들의 시간을 빼앗는 것을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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