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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부활은 과연 사실인가

예수의 부활은 과연 사실인가

예수님은 죽음에서 부활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 수도 있는 겁니까?

소련땅 안에 스탈린의 유해를 두는 것을 꺼림칙하게 여긴 후르시초프는 드골에게 청하여 나폴레옹을 안장한 앵바리드를 이용하게 해달라고 하였으나, 드골은 영웅을 위한 묘지임을 내세워 승인해 주지 않았다.

그래서 워싱턴에 전화를 했지만, 앨링턴 묘지에서도 스탈린을 거절했다. 더 이상 도리가 없어서 이스라엘에 문의했더니 여기서는 쉽게 받아들여 주겠다는 회답이 왔다. 그러나 편지 말미에 “신뢰할 만한 국제통계에 의하면 신성한 이스라엘에서는 부활의 확률이 세계에서 으뜸 간다는 사실을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그래서 스탈린의 유해는 지금도 소련 안에 있다는 것이다.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장사된 지 사흘만에 무덤에서 다시 사셨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만이 ‘교주(?)의 무덤이 없는 종교’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석가, 공자, 마호메트 - 이 모두가 무덤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시지 않았다면, 기독교 신앙은 무너집니다(고린 15:12~19).

부활의 표적은 예수님을 다른 모든 사람과 구분시키는 것이었으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규명하는 것이었습니다(롬 1:4). 부활하신 예수님의 나타남은 목격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을 지상에 계시면서 10여 차례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행 1:3). A.D.56년경의 기록에 의하면, 바울은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일시에 목격하였고 그들 중의 대부분이 그 당시에도 살고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고전 15: 6).

철저한 불가지론자였던 F.모리슨은 철저한 연구 끝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논리적으로 변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만일 그리스도가 죽음에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누군가가 시체를 훔쳐갔을 것입니다. 누가 그럴 수 있을까요? 로마인? 그들은 시체를 훔쳐갈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관할 지역이 평온하기만 바라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유대인들? -아닙니다. 그들은 오히려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하고 파수꾼을 세우도록 했었습니다(마 27장). 예수의 제자들? 말도 안 됩니다. 그랬다면 진정 그들이 ‘부활 예수’를 외치며 기꺼이 순교할 수 있었을까요?

초대 교회의 가장 강력한 메시지 주제는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행 2:22~36, 3:14~15, 4:10~12 등). 그리고 그날을 기념하기 위해 초대 교회는 제7일에 모여 예배드리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오늘의 주일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빈 무덤에 대한 다른 합리적 설명이 불가능합니다(벧후 1:16). 답은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사셨다!”

해리 리머 박사가 한 회교인 관리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그 회교도 관리도 대답하였다. “우리도 그 사실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책, 곧 성경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신 것을 믿습니다.” 회교관리도 지지 않고 대답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한 책, 곧 코란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셨다고 믿습니다.” 또 리머 박사가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셨음을 믿습니다.” 그러자 그 회교관리 역시 대답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 곧 예언자 마호메트를 통하여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신 것을 믿습니다.”

리머 박사는 다시 한 번 강조해 말하였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회교관리 역시 또 대꾸하였다. “우리는 마호메트가 그의 백성을 위하여 죽은 것을 믿습니다.” 리머 박사는 또 말하였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스스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모든 그분의 말씀은 실제로 증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자 회교관리는 말하였다. “우리는 죽은 이후의 예언자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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