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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친구교회의 부흥회에 갔었습니다. 강사님은 자주 ‘성령을 받으라’고 외치셨습니다.
도대체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세의 율법에는 돼지고기를 먹지 말라고 되어 있다. 한 유대인이 푸줏간에 와서 물었다. “이 햄은 얼마요?” 바로 그때 뇌성번개가 치며 소나기가 쏟아졌다. 유대인은 원망스러운 듯이 하늘을 쳐다보며 중얼거렸다. “값 정도 물어보았는데 그러십니까?”

‘성령을 받는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성령충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성령충만’ 받는 것이 가능할 뿐 아니라, 그렇게 되도록 명령을 받고 있습니다(엡 5:18). 만일 한 사람이 성령충만을 받으면, 그의 삶은 지금보다 훨씬 더 생동적이고 알찬 생활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성령충만이란 무엇일까요?

이는 그리스도로 충만해진다는 말이며 그의 말씀안에 거하는 삶을 의미하며(요 15:1~8), 풍성한 삶을 체험하게(요 7:37~39) 됩니다. 성령충만은 신약에서만도 15회나 언급되는데, 특히 에베소서 5:18의 말씀이 설명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거기에는 한 사람의 행동과 말이 술의 지배를 받는 경우와, 성령의 지배를 받는 경우가 언급되고 있습니다. 술에 충만한 사람은 그의 대뇌와 말초신경을 알콜이 지배하며, 자기 뜻대로 손발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고 성령에 충만한 사람은, 성령님의 뜻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이 성령충만은 단회적인 경험이 아니라 거듭될 수 있으며(행 2:4, 4:31), 또 그리스도인의 전 생애가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행 9:17).

그런데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성령충만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째는, 고백하지 않은 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시 66:18). 거룩한 성령은 더러운 죄와 더불어 거하실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을 오해하여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학생은 자신이 성령을 받는다면, 자기의 앞날에 대한 계획과 꿈이 다 무너져버릴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강제로 아프리카의 선교사로라도 보낼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또 너무도 잘 아십니다(롬 5:8). 불가능한 일을 요구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성령충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우선, 목마른 사슴처럼 하나님의 의와 능력을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시 42: 1~2). 그리고 성령님이 기억나게 하시는 죄를 남김없이 고백하여 하나님의 용서와 씻음을 받아야 합니다(요일 1:9). 그리고 성령충만을 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시인해야 합니다(갈 3:14). 그러면서 성령충만을 받기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눅 11:13). 당당히 요청하십시오.

이제 하나님께서 당신을 성령으로 충만케 하심에 대하여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그리고 이후부터는 주님께 전적으로 헌신하기를 열망해야합니다(롬 12:1~2). 의지의 순종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 잠깐씩이라도 - 가까이하고 매사에 순종하도록 하십시오. 당신은 어느 날, 자신의 삶에 그 고귀한 성령의 열매들이 맺히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갈 5:22~23).

다음 글은 J.브릿지즈의「거룩한 삶의 추구」중 한 토막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지 얼마 안 된 청년에게 일어났던 일이 기억납니다. 그는 자기 아버지를 몇 년간이나 만나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버지가 그를 찾아 오셨습니다.

그는 자기가 새롭게 가지게 된 믿음을 아버지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원했고, 그가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그에게 전도를 잘 했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의 아버지는 열 살 나던 해 어느 전도 집회에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들인 적이 있다고 말씀하시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 청년에게, “지금까지 자라오는 동안 아버지에게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만한 증거를 전혀 보지 못했단 말이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의 나이 육십이 가까웠는데 그동안 그의 아들조차도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모를 정도로 아무런 간증도 없이 살아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는 거룩한 삶뿐입니다.

요한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삶에 대한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요일 3:3). 또 바울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고 말했습니다.

비록 입술로는 그리스도인이라고 떠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거룩함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 안에는 성령이 거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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