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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린지기        
작성일 2013-09-14
홈페이지 http://www.openprayer.com
ㆍ조회: 761      
기도는 예금입니다.

올해가 결혼 15년째, 아직 내 집도 없고 예금도 단돈 몇 만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전전긍긍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모두 채워 주셨습니다.

한 번도 사람에게 구한 적이 없지만, 수입원이 전혀 없을 때에도 주님은 항상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신혼 시절 2년 동안 전혀 수입원이 없을 때 등록금, 차비, 책값, 생활비 등 전혀 대책이 없고 아무도 도울 사람이 없었지만 기도를 드리고 나면 이상하게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항상 마지막 순간에 공급하십니다.  아무도 우리의 필요를 모르지만 마지막 지폐, 마지막 천원이 사라지고 동전 몇 개만 남으면 반드시 주님의 반드시 주님의 공급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2만원이 들어옵니다.

아내는 탄성을 올립니다.
“와! 우리 냉면 먹으러 가자.”  돈이 거의 떨어지면 아내는 묻습니다.
"우리 얼마 남았지?" 내가 대답합니다. "3천원 남은 것 같아."
아내가 말합니다.
“그 돈 빨리 쓰자.  그래야 돈이 들어오잖아.”

언젠가 마지막 천원이 남았을 때 그녀는 그중에서 500원으로 과자를 사먹고 있습니다.  내가 쳐다보자 그녀는 빵긋 웃습니다

"여보야! 너무 맛있다!"

미리 여유가 있을 때에 공급이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안할까요. 그러나 주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항상 공급을 미루십니다. 그것이 반복되자 우리는 안달하지 않게 됩니다.

아내가 아기가 생겼을 때 우리는 걱정합니다.
"어떻게 아기 분유를 먹이지?"
"아기가 굶으면 어떡하지?"
주님께서 밀씀하십니다.
"분유 때문에 걱정하니? 잘 들어라. 아기가 돌이 될 때까지 네 돈으로 분유를 사지 않을 것이다."
별로 성숙하지 못했던 그때 나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항의합니다.
"주님, 지금 농담하십니까? 저희는 지금 심각하다구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농담하는 것 봤니?"

어떻게 알았는지 어떤 형제가 적금을 깨서 물질을 공급해 줍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아기를 낳고 3천원이 남았습니다. 그것으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옵니다.

그 다음부터 사람들이 우리 집에 찾아옵니다. 우리 집에는 별로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는데 계속 계속 찾아 옵니다. 오는 사람마다 분유통 몇 개 씩을 갖고 옵니다.

나중에는 슈퍼마켓을 차릴 정도로 쌓입니다. 나는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이 웬수같은 분유통을 안 보게 해주세요."
그러자 간신히 분유통의 행진이 끝납니다.

모든 사람은 일을 하고 그 손의 수고로 먹어야 하지만,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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