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ABD 5  
july7821 5  
유자 4  
flowert 2  
5 천사번개 2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129,315
  오늘방문 : 5
  어제방문 :
  전체글등록 : 4,101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10
  댓글및쪽글 : 454   


작성자 열린지기        
작성일 2013-09-14
홈페이지 http://www.openprayer.com
ㆍ조회: 711      
기도는 예금입니다.

올해가 결혼 15년째, 아직 내 집도 없고 예금도 단돈 몇 만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이 생길 때마다 전전긍긍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주님은 우리의 필요를 모두 채워 주셨습니다.

한 번도 사람에게 구한 적이 없지만, 수입원이 전혀 없을 때에도 주님은 항상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신혼 시절 2년 동안 전혀 수입원이 없을 때 등록금, 차비, 책값, 생활비 등 전혀 대책이 없고 아무도 도울 사람이 없었지만 기도를 드리고 나면 이상하게 채워졌습니다.

주님은 항상 마지막 순간에 공급하십니다.  아무도 우리의 필요를 모르지만 마지막 지폐, 마지막 천원이 사라지고 동전 몇 개만 남으면 반드시 주님의 반드시 주님의 공급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2만원이 들어옵니다.

아내는 탄성을 올립니다.
“와! 우리 냉면 먹으러 가자.”  돈이 거의 떨어지면 아내는 묻습니다.
"우리 얼마 남았지?" 내가 대답합니다. "3천원 남은 것 같아."
아내가 말합니다.
“그 돈 빨리 쓰자.  그래야 돈이 들어오잖아.”

언젠가 마지막 천원이 남았을 때 그녀는 그중에서 500원으로 과자를 사먹고 있습니다.  내가 쳐다보자 그녀는 빵긋 웃습니다

"여보야! 너무 맛있다!"

미리 여유가 있을 때에 공급이 있으면 얼마나 마음이 편안할까요. 그러나 주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항상 공급을 미루십니다. 그것이 반복되자 우리는 안달하지 않게 됩니다.

아내가 아기가 생겼을 때 우리는 걱정합니다.
"어떻게 아기 분유를 먹이지?"
"아기가 굶으면 어떡하지?"
주님께서 밀씀하십니다.
"분유 때문에 걱정하니? 잘 들어라. 아기가 돌이 될 때까지 네 돈으로 분유를 사지 않을 것이다."
별로 성숙하지 못했던 그때 나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항의합니다.
"주님, 지금 농담하십니까? 저희는 지금 심각하다구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농담하는 것 봤니?"

어떻게 알았는지 어떤 형제가 적금을 깨서 물질을 공급해 줍니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아기를 낳고 3천원이 남았습니다. 그것으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옵니다.

그 다음부터 사람들이 우리 집에 찾아옵니다. 우리 집에는 별로 사람들이 찾아 오지 않는데 계속 계속 찾아 옵니다. 오는 사람마다 분유통 몇 개 씩을 갖고 옵니다.

나중에는 슈퍼마켓을 차릴 정도로 쌓입니다. 나는 주님께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발 이 웬수같은 분유통을 안 보게 해주세요."
그러자 간신히 분유통의 행진이 끝납니다.

모든 사람은 일을 하고 그 손의 수고로 먹어야 하지만, 그러나 부족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0
3500
아래글 기도 응답 받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30 기도는 예금입니다. 열린지기 2013-09-14 711
129 기도 응답 받기 열린지기 2007-09-24 2477
128 하늘을 여는 기도 열린지기 2007-09-24 2580
127 오늘 기도합시다 [1] prayer 2007-06-06 2199
126    Re..사랑이기때문입니다. 열린마음 2007-06-13 1892
125 기도는 여행입니다.(1) 홈지기 2007-03-04 2183
124 기도는 여행입니다.(2) 홈지기 2007-03-04 1951
123 기도는 여행입니다.(3) 홈지기 2007-03-04 1947
122 기도는 소중한 관계를 일깨워 줍니다 홈지기 2007-02-19 1952
121 기도는 섬김입니다 홈지기 2007-02-19 1828
120 기도는 주님의 비췸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홈지기 2007-01-21 1726
119 기도의 막힌 곳을 뚫으십시오 홈지기 2007-01-21 1860
118 인간관계가 기도에 영향을 줍니다 홈지기 2007-01-21 1812
117 죄의 고백이 기도를 깊게 합니다 홈지기 2006-11-07 1881
116 기도는 인격입니다 홈지기 2006-11-07 1849
115 기도는 깨달음을 줍니다 [1] 홈지기 2006-09-10 1824
114 기도는 입맛을 바꾸어 줍니다 홈지기 2006-09-10 1786
113 한마디 말이 많은 기도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홈지기 2006-08-30 1828
112 기도의 언어를 훈련하십시오 [1] 홈지기 2006-07-17 2144
111 기도의 대화는 임재 후에 옵니다 홈지기 2006-07-17 1819
110 침묵 기도는 자신을 보여줍니다 홈지기 2006-07-17 1871
109 기도는 삶의 패턴을 결정합니다 홈지기 2006-06-24 1700
108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이 듣는 기도의 시작입니다. 홈지기 2006-06-18 1695
107 기도의 단계에서 머물지 마십시오. 홈지기 2006-06-18 1818
106 기도는 갈망입니다 홈지기 2006-06-18 1739
105 기도의 대화 이전에 치유가 먼저 입니다 홈지기 2005-04-30 1846
104 기도할 때 예의를 갖추십시오 홈지기 2005-04-30 1035
103 기도야?욕심이야? 홈지기 2005-04-30 890
102 기도는 눈물입니다 [2] 홈지기 2005-01-08 1169
101 기도는 그리움입니다 홈지기 2005-01-08 905
100 기도는 포옹까지 이르는 것입니다 홈지기 2004-11-07 920
99 기도는 주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홈지기 2004-11-07 927
98 기도는 중보입니다 [1] 홈지기 2004-10-12 1120
97 기도의 실제를 경험하십시오 홈지기 2004-10-12 1055
96 기도는 영적 전쟁입니다 홈지기 2004-09-13 1205
95 무능함의 발견이 기도를 간절하게 합니다 홈지기 2004-09-13 896
94 내적 기도가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홈지기 2004-08-18 1043
93 고통은 기도를 아름답게 만듭니다 [1] 홈지기 2004-08-18 950
92 기도는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홈지기 2004-08-18 1025
91 기도는 방법이 아닙니다 [1] 홈지기 2004-07-21 1045
90 기도는 믿음을 일으킵니다 홈지기 2004-07-21 935
89 기도는 부족감을 채워줍니다 홈지기 2004-07-21 891
88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홈지기 2004-06-18 1058
87 하나님을 일등으로 모시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홈지기 2004-06-18 902
86 기도는! 하늘 꼭대기에 있는 종을 홈지기 2004-06-02 963
85 예수 이름의 기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홈지기 2004-05-23 1032
84 기도는 날마다 새로운 것입니다 홈지기 2004-05-23 971
83 기도는 대화입니다 홈지기 2004-05-23 938
82 기도할 때 주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홈지기 2004-05-23 888
81 욕망을 버릴 때 기도가 가벼워집니다. 홈지기 2004-04-06 894
123

Copyright ⓒ 2007.6 Openprayer All rights reserved 열린지기 공식 E-mail =>openprayer@hanmail.net

열린기도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선교하는 이들의 기도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연락:010-5356-8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