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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07-03-04
ㆍ조회: 2186      
기도는 여행입니다.(1)
기도는 여행입니다.  세계일주를 하지 못해도, 유럽 관광을 하지 못해도 우리는 기도를 통하여 모든 곳을 다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겟세마네의 밤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의 눈물이, 주님의 마음이 그곳에 있습니다.  주님은 거기서 애통하셨습니다.  호소하셨습니다.  처음으로 그분이 위로받기를 원하셨을 때 거기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님이 손을 내어밀었을 때 아무도 그 손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몇 명의 제자들이 잠을 자고 있었고 그들은 깨우면 또 잤고, 깨우면 또 잠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십니다.
“너희는 나와 함께 잠시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산 아래에서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흑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두움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기도하십니다.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제 그는 철저히 혼자 입니다.  그분이 치료해 주셨던 모든 사람도, 그분이 사랑해 주셨던 모든 사람도 모두 제 길로 가벼렸습니다.  다가오는 것은 모멸과 증오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아직도 그는 혼자입니다.  지금도 그분의 고독은 계속 됩니다.  모두가 주님을 위로할 시간이 없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바쁘고, 또 바쁩니다.  바쁜 것이 좋은 것인 줄 알고 한가하면 무능한 사람인 줄 압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들을 인하여 모두가 너무나 쫓깁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가 너무나 이유가 많습니다.
‘주여, 저는 장가들어야 하고…
또 소를 시험해봐야 하고…‘(눅 14:16~24)
주님과 함께 장가갈 수 없으니까요?
주님과 같이 소를 시험하면 안되나요?
그것들은 다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진실은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오직 그 한 가지 사실 뿐입니다.
우리 모두 겟세마네의 밤으로 갑시다.  가서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말고 주님 옆에서 조용히 무릎을 꿇읍시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깨어있을 수 없느냐 물으실 때 대답합시다.
“주님, 제가 깨어있기를 원하나이다.  이 밤이 다가도록 주님과 함께 있겠습니다.”
만약 할 수 있다면 이렇게 고백합시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원히…”
겟세마네의 밤으로 지금 가십시다.  그리고 다시는, 영원히 그분을 놓치지 마십시오.

기도-그것은 여행입니다.
주님에게로 향하는 행복한 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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